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DIY는 아니지만 대박대박 app인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g57.tesladashboard

 

기본적으로는, Tesla 차량 Full control 및 자동화 app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군가 언급은 하셨는데 후기가 없고 저는 차도 아직이고 해서 Demo 모드로 사용을 해봤습니다.

 

기본 기능들 예를들면, 잠그고 열고, 트렁크 열고, 공조 돌리고 등은 뻔하니까 언급안할게요.^^

요약: Full control, 예약, 자동화가 아주 쉽게 구현되어 있고, 위젯 및 삼성워치 지원하면서 가격은 $30 정도입니다.

 

 

1. 카드를 꺼내게 만드는 기능인, Smart Charging 입니다. 즉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충전이 끝나도록 해줍니다.

그게 뭐? 하시겠지만 충전중에는 배터리에 미열이 발생하고, 즉 추운겨울 배터리가 적당히 따뜻하게 출발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러면 아무래도 전비에 좋은 영향을 주겠죠?




2. 스케쥴링 기능입니다. 이걸 원래 구현하려면 플러그인 구입하고, Tasker로 직접 짜야하는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쉽게 만들어져 있는 셈이죠. 출근10분전에 원하는 온도로 맞추고, 엉따 켜놓고 등등이 가능합니다.




3. 와나~ 위젯이 있어요!! 트렁크 열려고 키팝꺼내거나, 테슬라앱열고 접속 기다리고 안그래도 됩니다.

배터리 충전 status로 일정 주기로 업데이트 되니 바로 확인 가능하구요.





4. 놀라지 마세요, 한국인들. 삼성 기어워치와 연동도 됩니다.(안드로이드웨어는 당연히 되구요) 심지어 폰을 꺼내지 않아도 되는거죠. (키팝 중고장터에 올릴 생각입니다.) 근데... LTE 버전의 경우 폰이 옆에 없어도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어요.







5. 근데 좀... 비싸요. 기본 영구엑세스가 15불에, 위에 언급한 각 기능들이 3불씩, 기어워치 5불등 제가 필요한 기능으로 뽑아보니 30불 넘을 것 같아요.

 

+ Recent posts